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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 + A → [메쉬]를 눌러서 큐브와 UV 구체를 추가하자.
두 오브젝트를 선택한 뒤 Ctrl + J로 오브젝트를 합칠 수 있고, 하나의 오브젝트로 관리할 수 있다.
이름이 구체가 되었는데, 가장 마지막에 선택한 오브젝트가 주인공이 되기 때문이다.
합친 오브젝트를 선택한 뒤, R 키를 눌러서 회전을 하면, UV 구체가 중심인 것을 알 수 있다.
합친 오브젝트를 다시 분리하기 위해서는 Tab 키를 눌러 에디트 모드로 변경한다.
현재 두 개의 오브젝트(합쳐진 하나의 오브젝트)가 선택되어 있다.
분리할 오브젝트를 선택한 후, P 키 → [선택]을 누른다.
모든 버텍스가 잘 선택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큐브 뒷면의 버텍스)
다시 오브젝트 모드로 돌아가면 큐브가 분리되었다.
구체에서 분리되었기 때문에 구체.001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분리한 오브젝트의 중심이 어긋나 있다. (R 키를 눌러서 회전을 해보자)
이런 경우는 상단 메뉴의 [오브젝트] → [오리진을 설정] → [지오메트리를 오리진으로 이동]을 선택하면 된다.
pivot이 제대로 설정된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오브젝트를 정확히 선택할 필요는 없다.
아래와 같이 버텍스, 에지 등을 임의로 선택해도 분리가 가능하다.
오브젝트 모드에서 분리한 오브젝트를 움직이면 아래와 같이 떨어져 나간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브젝트의 분리가 아닌 분할에 대해 알아보자.
분할은 오브젝트를 분리처럼 나누지만, 오브젝트의 덩어리를 나누지는 않는다.
아래와 같이 에디트 모드에서 면 하나를 선택한 후 [메쉬] → [분할] → [Selection] 을 선택하자. (Alt + M → Y)
그리고 G키로 분할된 면을 움직여보자.
오브젝트가 나눠졌지만 분리와 다르게 여전히 큐브는 하나인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오브젝트를 덩어리로 나누고 싶다면 분리를 사용하고
오브젝트는 하나로 유지하면서 변형만 하고 싶다면 분할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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